🔥 불만이 없어야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다.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뒤덮게되고 결국 퇴사로 귀결된다
관리자는 직원의 불만이 있는지 잘 캐치해야 하는데 직원들은 솔직하게 불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는 최대한 다 챙겨먹자.
회사에 요구할만한 것들이 있다면, “거절하면 어떡하지?” 를 먼저 걱정하지 말고,
일단 요구하고 봐라. 회사에서 해줄 수 있는 정당한 요구라면 들어줄 것이고,
안들어주면 그 회사가 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판단이 좀 더 명확해진다.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택시를 탄다고 가정했을 때, 이 것을 비용 청구해야 할 지
내 돈 내고 택시를 타야할 지 고민이라고 치자.
내 돈 내고 택시를 타게 되면 회사에 불만이 생길거고, 오래 못다닌다.
법인카드로 택시를 타고 경비 청구 한다고 생각하면 야근에 대한 불만은 있되,
추가로 택시비까지는 들지 않았으니 불만이 전자보다 심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불만들이 쌓여 퇴사에 이르게 된다.
퇴사할 마음까지 가지 않도록 회사에 요구할만한 것들은 다 요구해서 얻어내자.
불만을 불식시키고 오래오래 다닐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