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갑자기 주차를 못하게 되면서 …

인근 주차장을 알아보게 되었다.
아무리 구해도 구해지지가 않는 주차장자리.
그런데 주차장 공유 플랫폼이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알아봤다.
주만사 라는 플랫폼인데… 주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약자란다. 암튼…

이렇게 자리가 꽉찼어도 대기신청을 걸어놓으면
자리가 났을 때 주만사 카톡채널로 카톡알림이 온다.

주차장 고유번호가 있어서 그걸로 소통하면 된다.
결제는 주차장 이용 동의서 같은걸 서명해서 캡쳐본을 카톡으로 넘기면 결제 알림이 오고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카드 결제도 되는게 장점.
그리고 주차장 관리인 전화번호 안내가 오면 소통하고 주차에 대한 간단한 방침(주차스티커 발급 등)을 듣고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