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중동역 근처 먹자골목 부근에 있던 까페인데, 이번에 확장 이전하였다.
오픈 이벤트로 150명 선착순으로 미니 케이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반응은?

이안 더 클래식 건물 1층에 위치한 미블랑.
그 앞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30분 지났을까… 드디어 간판이 보이기 시작한다.

홀 이용 고객이더라도 미니 케이크 구매를 위해서는 대기줄에 서야 했다.

드디어 미블랑 문 앞까지…
40분정도 기다린 끝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들어왔을 때도 열 명 남짓 줄이 서 있었다.
거의 1시간 기다린 끝에…

초코 바닐라 미니 케이크
맛있긴 맛있다.

맛있어!!